‘무증상 감염자’ 폭발하고 있는 서울시, (오늘) 8일부터 ‘무료’로 코로나 검사해 준다

‘무증상 감염자’ 폭발하고 있는 서울시, (오늘) 8일부터 ‘무료’로 코로나 검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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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지난 1일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8일부터 일반 시민에 대해서 공개모집을 통한 선제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백주 국장은 “조금이라도 의심되거나 불안하면 검사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증상이 없더라도 신청해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즉각 역학조사에 착수하며 해당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동선이 겹치는 사람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하였다.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서울시가 검사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는 지정된 시립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는 방식이다. 검사는 서울의료원, 은평병원, 서남병원 등 서울 시립병원 7곳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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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를 비롯한 경기, 인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중 관련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3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전체적으로 확진자 중 무증상자 비율은 최근 25~35%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날 정 본부장은 “무증상자는 유증상자보다 전염력이 높지 않지만 증상이 발현하기 전인 감염 초기에는 상당한 전염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검사가 무료인 만큼 코로나19의 감염이 의심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코로나 검사 신청을 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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