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묵고 확진자, 증상 있었지만 롯데월드 가서 놀았다

원묵고 확진자, 증상 있었지만 롯데월드 가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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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홈페이지

잠실 롯데월드에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고3 학생이 롯데월드에 갔을 당시 이미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중랑구 소재 원묵고등학교 고3 학생이 롯데월드 방문 당시 증상이 있었다 밝혔다.

이 학생은 지난달 16일 기침과 인후통 증상을 호소했으며, 선생님의 권유로 20일 등교 후 진단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또 다시 의심 증상이 나타났고 지난 7일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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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이에 방역당국은 학생, 교직원, 가족, 지인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 학생과 같은 시간에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한 사람은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한 학생이나 교직원 역시 진단검사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등교 중지할 것도 요청하였다. 앞서 이 학생은 확진 판정 이틀 전인 5일 낮 12시 15분부터 오후 9시까지 롯데월드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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