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고3 학생’ 등교 이틀 뒤 사망 ‘심한 폐 손상’ 발견하였다

포항서 ‘고3 학생’ 등교 이틀 뒤 사망 ‘심한 폐 손상’ 발견하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AKR20200609086700053_01_i.jpg 입니다.
연합뉴스

포항에 사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등교 개학 이틀 만에 숨져 충격을 주고있다. 이날 KBS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숨진 그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하지만 학생의 몸에서 폐 손상 및 멍 자국이 발견돼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정확한 사인은 현재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달 20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등교 개학을 시작했다. 포항의 한 고등학교 3학년이던 A군은 학교에 도착한 뒤 ‘몸에 힘이 없다’며 조퇴를 신청을 한 이후 학교에 등교하지 않았던 A군은 이튿날인 지난달 22일 오전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검안 결과 폐는 심각한 손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허벅지를 비롯한 몸 곳곳에는 멍 자국이 선명하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wmtg236072.jpg 입니다.
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경찰은 이 같은 사실을 열흘이나 지나 학교에 알렸다. 현재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A군은 조퇴 후 숨진 채 발견될 때까지 진료 기록이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tica034h18110176.jpg 입니다.
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