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대학이랑 다를게 없어”.. 종강 앞두고 대학등록금 환불 요구 빗발쳐

“사이버 대학이랑 다를게 없어”.. 종강 앞두고 대학등록금 환불 요구 빗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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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코로나19으로 대학에서 1학기 수업이 대부분 온라인 강의로 대체되자 종강을 코앞에 두고 등록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학생들의 요구가 다시 거세다. 정치권에서도 등록금 환불이 필요하다고 가세했지만 대학과 교육부는 신중한 입장이다.

5개 대학 총학생회장단 관계자는 “1학기 수업이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면서 4년제 대학이 사이버대와 다를 것이 없어졌다”며 “사이버대의 경우 한 학기 등록금이 평균 144만원인데, 4년제 대학은 2배 이상 많은 350만∼400만원대이므로 대학들이 학생들에게 등록금 일부를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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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총협 관계자 역시 “코로나19로 대학들이 예년만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으므로 등록금을 학생들에게 일부 환불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 대학가에서는 학기 초부터 대학이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일부 환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꾼준히 나왔다.

코로나19로 대면 수업과 실습이 이뤄지지 못해 수업의 질이 떨어졌고, 도서관 등 대학 시설 이용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종강이 다가온 상황에서도 대면 수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다수 발생하면서 대학생들의 이 같은 주장에 더욱 힘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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