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이 유혹했다”…의붓딸 성폭행 하고 학교에 소문까지 낸 계부의 변명

“어린 딸이 유혹했다”…의붓딸 성폭행 하고 학교에 소문까지 낸 계부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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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피해자 A 씨는 12살 무렵부터 계부 B 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처음에는 볼 뽀뽀 수준이었으나 점차 수위는 높아졌다. B 씨는 급기야 지난 2017년 의붓딸 겁탈을 시도했다.

A 씨가 강하게 반발하자 “관련 내용을 외부에 발설하면 5,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의 합의서를 쓰도록 종용했다. 이후 계부를 경찰에 신고한 A 씨. 결국 B 씨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아청법상 강제추행, 상해, 아동복지법 위반, 협박 등의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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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 처음이라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B 씨는 범행이 드러난 상황에도 끝까지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딸이 먼저 유혹했다”, “스스로 중요 부위에 내 손을 끌어다 놨다” 등 비상식적인 말을 했다. 또 ‘비밀유지’ 합의서를 빌미로 의붓딸에게 민사 소송을 걸기도 했다. 이에 피해자 또한 민사소송으로 대응했다.

이 과정에서 B 씨의 충격적인 행동도 밝혀졌다. 그가 A 씨가 다니던 학교에 자신과의 성관계를 암시하는 협박편지를 보낸것이다. 이로 인해 의붓딸은 극단적인 시도까지 했다. 계부는 “거짓으로 죽으려 한 것이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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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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