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할아버지 냄새’ 나 같이 살기 싫다는 아들에 펑펑 눈물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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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배영만이 아들의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아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하였다. 그는 “아들은 나와 따로 살고 싶어 하는데, 난 함께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애들 셋을 키우며 힘들었던 부분이 생각난다. 그런데 아들은 혼자 살고 싶다고 하니까 고생한 게 생각나 너무 서럽다”고 밝혔다. 또 “행사가 힘들어도 자식 생각에 노력하고 살았다. 아들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난 외롭지 않냐”라며 “아들이 내 방에서 ‘할아버지 냄새’ 난다고 하면 정말 울고 싶다”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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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만은 “아들 뒷바라지 다 해줬다. 대학 등록금부터 적금도 들어놨고, 휴대폰 요금도 내줬는데 왜 따로 살려고 하냐”며 서운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아들 배강민은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말이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부모와 자식이 같이 살면 큰소리가 나기 때문에 따로 사는 게 낫다”말하며 “아버지의 잔소리에 저의 큰소리로 인해서 집안 분위기가 안 좋아질 게 불 보듯 뻔하다”라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아버지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고백했다. 그는 “코로나19로 공연이 모두 취소됐다. 수입이 없어서 아버지께 휴대폰 요금을 부탁드렸는데, 망설임 없이 해결해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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