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고3’ 학생들 위해 최저등급 기준 ‘3등급 3개’로 낮췄다… 연세대와 다른 대학들도 고려中

서울대, ‘고3’ 학생들 위해 최저등급 기준 ‘3등급 3개’로 낮췄다… 연세대와 다른 대학들도 고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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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등 학교에서 일부 전형안의 합격 조건을 완화한다. 현재 입시를 온전히 준비 못 한 고교 3학년생을 배려한 조처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는 올해 고교 3학년만 대상으로 하는 지역균형선발 전형의 합격 조건을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기존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였던 최저학력 기준을 ‘3등급 이내’로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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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역시 합격 조건을 완화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3학년에 해당하는 비교과 반영을 최소화한다. 고3뿐 아니라 졸업생도 수상 경력, 창의적 체험활동, 봉사활동 실적을 평가에 반영 안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서 “고3에게 불리하지 않도록 7월 중 대책을 발표하겠다”며 “수능은 예정대로 12월 3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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