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스쿨존 ‘갑툭튀’ 사고 영상 30km미만도 ‘민식이법’ 적용된다 (영상)

역대급 스쿨존 ‘갑툭튀’ 사고 영상 30km미만도 ‘민식이법’ 적용된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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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한문철 TV’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경찰은 무조건적으로 처벌이 있다고 합니다. 이 사고, 피할 수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일어난 예상치 못한 사고 장면이 등장한다. 해당 장면은 지난 8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한 스쿨존에서 벌어진 일이다. 블랙박스에는 운전자가 스쿨존에서 우회전하고 직진하던 도중 갑자기 한 아이가 달려 나와 차에 치이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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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한문철 TV’

태권도복을 입은 아이는 차에 부딪힌 후 튕겨 나갔으며 놀란 운전자는 급히 차를 세웠다. 사고가 발생한 후 경찰 측은 무조건적으로 운전자에게 처벌이 있다고 언급했다. 문제는 바로 여기서 나타난다. 블랙박스 속 속도를 자세히 보면 운전자는 시속 19~20km의 속도로 스쿨존을 주행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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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한문철 TV’

민식이 법이 적용되려면 30km 이상 속도로 달려야 하는데 운전자는 그 이하의 속도로 달렸으며 심지어 그 누구도 피할 수 없을 예상치 못한 사고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의 안전에 유의하면서 운전해야 할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처벌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해당 내용을 접한 일부 누리꾼은 거센 반발을 하고 나섰다. 이들은 “법 개정이 필요해 보인다”, “이건 아무도 못 피한다”, “어린이 잘못이 분명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황당함을 드러내었다.

YouTube ‘한문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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