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활하고 악랄한 남조선 외세와 작당질”…북한 대남 적대 여론몰이 계속해

“교활하고 악랄한 남조선 외세와 작당질”…북한 대남 적대 여론몰이 계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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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북전단 문제를 내세우며 남북 간 모든 통신 연락선을 끊은 북이 오늘도 여전히 남측을 규탄하는 전방위 여론몰이를 하였다.

북한 관영선전매체들은 각지서 각계각층 인사들의 비난 목소리를 앞다퉈 소개하며 특히 남한 당국을 향한 강한 적개심과 불만을 표출했다.

이들은 “어머니들은 쓰레들의 망동을 묵인하는 남조선 당국자들의 행태가 역겹다, 북남관계를 총파산 시켜야 된다 격분을 누를 길이 없다”며 남한 정부를 겨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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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낀 여성들이 “자멸을 재촉하는 역적무리들을 송두리째 불태우자!” “민족반역자이며 인간쓰레기인 탈북자들을 찢어 죽여라”라는 구호와 함께 집회에 선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남조선 당국이 앞에서는 ‘평화의 악수’를 하고 뒤돌아 앉아서는 외세와 작당질하여 무력으로 동족을 압살하려는 야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면서 “동족대결의 흉심이 더 교활·악랄해졌다”고 일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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