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던 ‘초등학생’ 치고 마트로 돌진한 ’50대 여성’ 어린이 차에 깔려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학생’ 치고 마트로 돌진한 ’50대 여성’ 어린이 차에 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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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지난 10일 오후 2시25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에서 50대 여성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11세 여아를 들이받았다. 이 차량은 아이를 충돌한 뒤 그대로 횡단보도 옆 마트까지 돌진, 출입문을 받은 뒤 멈췄다. 이 사고로 11세 여아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아이는 의식이 없는 위독한 상태로 알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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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아이가 차에 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차 옆에 쓰러져 있는 아이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한 후 급히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경찰은 50대 여성 A씨가 차를 몰던 중 횡단보도에 갑자기 튀어나온 아이를 발견하고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실수로 액셀을 밟으며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있다.

사고 현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닌 일반 횡단보도였고 신호등이 없는 곳으로 확인됐다.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동행한 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라도 보행자 우선 원칙에 따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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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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