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확진자, 롯데타워 ‘시사회’ 참석했다.. “확인된 접촉자만 471명”

관악구 확진자, 롯데타워 ‘시사회’ 참석했다.. “확인된 접촉자만 4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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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2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했다고 밝혀졌다. 해당 시사회에는 471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감염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다.

송파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19분 지하철 2호선 잠실역을 통해 롯데타워에 방문, 오후 3시34분부터 6시27분까지 롯데월드몰 달콤커피에 머무르다. 오후 6시39분부터 7시25분까지 롯데월드몰 내에 있는 매운 일본카레 프랜차이즈 ‘아비꼬’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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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후 7시26분부터 10시3분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하였다. 오후 10시10분에 롯데타워에서 나왔다.

송파구 관계자는 “A씨가 참석했던 롯데시네마 시사회에는 추후 변경될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까진 471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폐쇄회로(CC)TV 확인으로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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