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이동해달라 요청하자 목 졸리고 ‘폭행’당하는 ‘경비원’

차량 이동해달라 요청하자 목 졸리고 ‘폭행’당하는 ‘경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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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소하는 롱카인(Long Khanh) 지역의 종합병원에서 발생한 경비원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지난 9일 오후 4시께 병원 주차장 한쪽에서 갑자기 고성이 오갔다. 그곳에서는 한 남성이 경비원의 목을 꽉 잡아 조르고 있었다. 충격적인 장면에 모두가 얼어버린 그때 동료 경비원이 현장에 달려갔다. 그러더니 말리기는커녕 동료는 휴대전화를 꺼내 촬영하기 시작했다. 경비원과 운전자는 창문을 사이에 두고 몇 차례 말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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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병원 정문을 가리는 위치에 차를 세웠기 때문에 경비원이 다른 곳에 차를 옮겨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말을 들은 운전자는 갑자기 흥분해 문을 열고 나왔고 이내 경비원에게 삿대질을 하더니 무릎으로 가격하는 ‘니킥’을 하는가 하면, 얼굴을 때리기도하며 운전자는 경비원의 목을 낚아채 잡더니 강한 힘으로 목을 누르기 시작하였다.

이때 동료 경비원이 나타났다. 싸움을 말리는가 싶었지만 그는 일단 휴대전화를 꺼내 들어 폭행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운전자의 폭행을 기록해두기 위해서였다. 이후 목을 졸린 경비원이 손을 뿌리치면서 겨우 상황은 일단락됐다. 경비원 폭행 문제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이같은 사건이 벌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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