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가 주차 거부해 대신 주차하다 ‘음주운전’으로 벌금 ‘1100만원’ 내야되는 남성

대리기사가 주차 거부해 대신 주차하다 ‘음주운전’으로 벌금 ‘1100만원’ 내야되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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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_ 클립아트 코리아

‘주차장 입구가 좁다’는 이유로 대리운전을 거부당해 10m를 음주 상태로 운전한 50대에게 1심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하였다.

1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박성규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배모(56)씨에게 벌금 1100만원을 선고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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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리운전 기사가 차를 몰고 가다가 지하주차장 입구가 좁다며 더 이상의 운행을 거절하자 배씨가 스스로 주차장을 내려갔다고 한다.

박 부장판사는 “대리운전기사의 운전 거부 등 범행 경위에 있어 참작할 사항이 있는 점이나 운전한 거리가 얼마 안 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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