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수영장 파티, 해변에선 붙어있어?” 코로나 환자 폭증한 미국 근황

“이와중에 수영장 파티, 해변에선 붙어있어?” 코로나 환자 폭증한 미국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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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5월 25일) 이후 급증했다. 연휴와 봉쇄령 완화가 맞물리면서 지난달 토요일이었던 23일부터 해변과 수영장 등 주요 휴양지는 인산인해를 이뤘기 때문이다.

당시 해변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관광객이 팔꿈치가 맞닿을 정도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전파를 우려했고, 이는 현실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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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7일까지 13일 동안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증가한 곳은 모두 21개주라고 한다. 대부분 텍사스·노스캐롤라이나 등 남부 지역과 유타·뉴멕시코·애리조나 등 서부 지역에 집중되어있다.

각 주는 확진자 증가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추모 시위나 코로나19 검사 수 확대와는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뉴욕타임스(NYT)와 NBC 뉴스 등 주요 매체는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감염자 수가 11일(현지 시각)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사망자 수도 11만명을 넘기며 확진자와 사망자 수 모두 세계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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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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