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면 ‘사망’하는 ‘일본 뇌염 모기’ 전북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물리면 ‘사망’하는 ‘일본 뇌염 모기’ 전북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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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최근 모기채집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올해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12일 밝혀왔다.

연구원은 일본뇌염 유행예방을 위해 4월부터 주 2회 전주 소재 우사에 유문등(모기 유인등)을 설치해 모기종별 밀도를 조사해 오고 있으며, 지난 6월 8일과 9일에 채집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최종 확인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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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국적으로는 올해 3월 24일 제주, 전남 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첫 발견되어 일본뇌염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으로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고 한다.

유택수 원장은 “전북지역에서 올해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첫 확인됨에 따라, 야외 활동시와 가정에서 모기 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하고, 아동의 경우 표준일정에 맞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면역력이 없고 감염 위험이 높은 성인은 예방접종이 권장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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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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