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도입했던 민주당 국회의원 “우리 ‘주4일제’ 시작해야된다” 강력 주장

‘주5일제’ 도입했던 민주당 국회의원 “우리 ‘주4일제’ 시작해야된다” 강력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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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요즘 10대들과 20대 초반의 세대에게는 익숙하지 않겠지만, 대한민국은 불과 2000년까지만 해도 ‘주6일’ 사회로 토요일은 당연히 학교와 회사를 가는 날이었다.

하지만 2003년부터 주5일 근무제가 실시되어 학교도 처음에는 한 달에 1번 그리고 격주로 주 5일 등교를 시행했다. ‘놀토’라는 말은 이때 나오게 된다. 그리고 완전한 주5일 등교가 도입됐다.

지금이야 당연하지만, 그때는 가히 혁명적이었다. 그래서 이 제도를 밀어붙였던 이는 많은 비판을 받았다. “나라를 망하게 할 인간”, “나라 팔아먹는 X”라는 수모까지 겪었다. 그럼에도 그는 주5일제 도입에 앞장섰다. 그 장본인은 바로 2003년 참여정부 시절 경제부총리를 맡았던 현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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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원은 이제 주5일을 넘어 ‘주4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제 일주일에 4일만 일하자는 도발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주5일제를 하고 난 뒤 경제 효과가 좋아지고, 생산성이 높아지고, 노동자의 소득이 줄지 않는 등 전체적으로 좋아졌다”라고 주장하는 그는 자신의 의원실 보좌관들에게 주4일 근무 혜택을 주고 있다고 한다. 한 달에 한 번씩 ‘주4일’ 근무를 할 수 있다는 것.

그는 “이게 생산성이 좋은 게 보이면 격주 주4일 근무제로 확대될 수 있다”라면서 “90년대생은 워라밸을 중시하니까, 그 중요한 가치를 생각해 줘야 한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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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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