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아빠가 ‘좋아요’ 많이 받으려고 머리에 ‘찬물’ 부어서 괴로워하는 ‘갓난 아기’

유튜버 아빠가 ‘좋아요’ 많이 받으려고 머리에 ‘찬물’ 부어서 괴로워하는 ‘갓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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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백인 남성이 진행하는 틱톡 라이브 방송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아빠로 보이는 이 남성은 아들의 머리에 찬물을 연신 들이붓는다. 아기는 작은 자극에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만큼 목욕은 물론 세안, 세족 모두 세심하게 해야 한다. 그런데 남성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컵 속에 든 물을 아기의 머리에 마구 뿌리기 시작하는데

1살도 되지 않아 보이는 이 갓난아기는 아빠가 위에서 물을 뿌리자 화들짝 놀라더니, 이내 물이 눈에 들어가 따갑다는 듯 얼굴을 찡그린다. 괴로워하는 아이의 모습과 달리 남성의 표정은 마냥 밝기만 하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내내 웃음을 짓고 노랫소리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기도 한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자 누리꾼들은 분노를 쏟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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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괴로워하는 건 아랑곳하지도 않고 고작 ‘좋아요’를 받고자 물을 뿌리는 남자는 아버지의 자격이 없다는 목소리가 줄을 이었다. 남자의 행동은 명백한 ‘아동학대’이며 당장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는 반응도 많았다. 한편 이 남성은 이집트 출신의 가수 겸 유튜버로, 2만 명가량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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