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소원이니 한번만 들어줘” ..친모 입원한 사이 틈타 11살 의붓딸 수차례 ‘성폭행’한 남자

“아빠 소원이니 한번만 들어줘” ..친모 입원한 사이 틈타 11살 의붓딸 수차례 ‘성폭행’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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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A씨는 2012년 9월 경기도 내 한 주택가에서 당시 11세에 불과한 의붓딸 B양을 여러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양의 친모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아빠 소원이니까 한 번만 들어줘”라고 말하며 거부하는 피해자를 상대로 이 같은 몹쓸 짓을 저질렀다.

재판 과정에서 A씨와 변호인은 성폭행 사실을 전면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피해자가 경찰에서 3회, 이 법정에서 2회에 걸쳐 피해 사실을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다”면서 “그 증언은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진술하기 어려울 정도로 구체적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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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크라이 마미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검찰의 공소사실에는 몇 차례의 범행 사실만 담겨있지만 약 10개월간 다수의 성폭행 피해로 피해자의 기억이 혼재돼 있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재판부는 “초등학생인 피해자를 양육해야 할 위치에 있던 피고인의 범행은 죄질이 불량하고 죄책 또한 대단히 무겁다”며 “피고인이 여전히 불합리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등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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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살인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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