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생기는 방법 몰라서 결혼해서 ‘손’만 잡고 자고 ‘성관계’ 단 한 번도 안 한 부부

아기 생기는 방법 몰라서 결혼해서 ‘손’만 잡고 자고 ‘성관계’ 단 한 번도 안 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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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ael Hearson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Metro)’에는 영국에서 산부인과 간호사 경력 40년 차인 간호사 레이첼 허슨(Rachael Hearson, 59)씨의 회고록이 전해졌다. 그녀는 자신이 평생을 바친 의료진으로서의 삶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으로 결혼 후 수년 동안 성관계를 하지 않은 부부의 사연을 꼽았다. 레이첼의 회고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결혼 이후 자녀를 원했지만 임신을 위해 성관계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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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MBC-우리결혼했어요

‘아기를 만드는 방법’을 전혀 몰랐던 부부는 그저 아이가 뱃속에 찾아오기를 바라면서 매일 밤 두 손을 잡고 잠이 들었다고 한다. 수년간 꼭 잡은 두 손으로 간절한 기도를 올리며 잠이 들었지만 생물학적인 과정이 전혀 없었기에 아이가 생기는 일은 만무했다. 결국 이들은 산부인과를 찾았고 레이첼은 믿지 못할 만큼 충격에 사로 잡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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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MBC-우리결혼했어요

이들 부부는 비로소 ‘아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 몇 차례 병원을 방문하는 동안에도 두 사람을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있었다고 한다. 해당 에피소드와 관련해 레이첼은 “그들은 단순히 결혼하면 아기가 저절로 생기는 줄 알고 있었다”라며 “(이들에게) 그 누구도 성에 대해 가르치지 않은 것은 상당히 책임이 있다”라며 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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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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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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