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사자 뼈’ 불법으로 거래해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 창궐할 수 있다

중국인들 ‘사자 뼈’ 불법으로 거래해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 창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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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 선은 중국인들이 몸보신을 위해 불법적으로 사자 뼈를 거래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불법으로 도축돼 거래되는 사자 뼈로 인해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질병이 찾아올 수 있다고 경고해 큰 충격을 안겼다. 현재 중국인들은 전통 약재와 장신구 등에 사용하기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사자 뼈를 대량으로 수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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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에만 이렇게 잡아들인 사자들을 도살하는 농장이 무려 333개가 넘는다. 밀렵꾼들에게 잡힌 사자들은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방치 되다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도살 당한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도살당한 사자 뼈가 인간에게 치명적인 질병을 옮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수의사 피터 콜드웰(Peter Caldwell) 박사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도축 된 사자 뼈에 붙은 균이 사람들에게 퍼져 보툴리눔 독소증에 감염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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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톨리눔독소증’은 사람의 신경계를 공격해 시력장애, 사지마비를 초래하고 심한 경우 호흡근육이 마비 돼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 피터 박사는 “비위생적인 사자 뼈를 통해 보툴리눔독소증뿐만 아니라 결핵, 브루셀라병 등에 감염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요하네스버그의 암시장에서는 사자 해골이 3,200파운드(한화 약 483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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