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 눈물바다 만든 시한부 아빠와 영상통화 하는 딸 “다음에도 아빠 딸로 태어날래” “사랑해 우리 딸”

시청자들 눈물바다 만든 시한부 아빠와 영상통화 하는 딸 “다음에도 아빠 딸로 태어날래” “사랑해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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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암 투병 중인 아빠를 향해 딸이 눈물을 꾹 참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14살 소녀 연수가 출연해 고민을 상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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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삼남재 중 장녀라는 연수는 이날 방송에서 아빠가 간암 4기 판정과 함께 한 두 달밖에 못 산다는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하였다. 그는 초등학생인 두 동생들이 아빠의 상태를 실감하지 못해 “아빠 죽으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물으면 ‘아빠가 왜 죽어?’라고 답한다”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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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코로나19 때문에 병원 면회가 됐을 뿐만 아니라 그마저도 아빠가 몸이 아파 쉽게 움직일 수 없어 연수는 아빠를 최근에 더욱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연수는 병원에 입원 중인 아빠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아빠에게 영상 통화를 했다. 영상 속 아빠는 아픈 티를 내지 않으려 딸에게 미소를 시종일관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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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연수는 아빠를 보자마자 눈물을 터트렸고 아빠는 “왜 울어”라며 “안 본 사이에 우리 딸이 더 컸다”고 딸을 위로한다. 눈물을 참으며 연수는 “다음 세상에서도 아빠 딸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나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했고 아빠 또한 “많이 사랑해”라고 울먹이는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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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그리고 방송 이후 연수의 아빠는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이에 ‘무엇이든 물어보살’ 측은 방송 영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고인이 된 연수의 아빠에 명복을 빌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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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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