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냄새도 못 맡는데 여친이 ‘날 사랑하면 먹어’라며 생오이를 억지로 먹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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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최근 한 SNS 페이지에 ‘오이 먹기’를 강요하는 여친때문에 엄청난 고통에 빠졌다는 남친의 사연이 올라와 오이극혐러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있다.A씨에게는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두 사람은 100일째 알콩달콩한 연애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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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인스타그램

며칠 전 A씨는 여자친구와 고기집을 방문해 밥을 먹었다. 식탁에 깔리는 여러 가지 반찬 중에는 오이도 있었다고 한다. 갑자기 여자친구가 반찬으로 나온 오이를 집어주며 먹어 보라는 듯한 제스처를 보냈다. A씨는 “나 오이 안 먹어”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한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아 그래? 나를 좋아한다면 오이를 먹어봐”라고 받아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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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

여자친구의 부탁에도 A씨는 오이를 도저히 먹을 수 없었다. “안되겠다”며 재차 거절을 한것이다. 이에 여자친구가 “농담이야”라고 말했다. 단순 해프닝으로 넘어가는 듯했지만 여자친구의 표정에는 실망한 기색이 가득했다고 한다. A씨는 “이거는 안 좋아하는 걸 먹는 문제가 아니라 음식이 아닌 걸 먹이는 기분이었다”며 “그것도 생오이를 부탁하던데 진짜 못 먹겠더라”라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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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

이에 오이극혐러들은 “굳이 싫어하는 걸 왜 먹여 사람 화나게”, “음식이 아닌 것 같다는 표현이 정확한 듯”, “남친이 길바닥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 먹으라고 하면 먹을 건가요?”라며 다소 과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반면 “오이도 음식인데 그걸 못 먹어주냐”, “편식은 건강에 해로워요”와 같은 의견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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