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들고 서있다 넘어진 아줌마가 ‘뺑소니’ 신고해 생업 끊기게 생겼습니다” 버스기사 억울함 토로

“카트 들고 서있다 넘어진 아줌마가 ‘뺑소니’ 신고해 생업 끊기게 생겼습니다” 버스기사 억울함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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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TV’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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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에서 넘어진 한 시민이 해당 버스 기사를 ‘뺑소니’로 신고했다. 버스 오른 편에 앉아 있던 한 아주머니가 하차벨을 누른다. 한 손에 짐을 실은 카트, 다른 한 손에 버스카드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서있다 하차 직전 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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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변호사는 영상을 보고 “급하게 브레이크 잡으면 손잡이가 흔들려야 되는데 흔들림이 전혀 없다”며 “이 분은 개인택시가 꿈이었는데 이 사고로 꿈이 날아갔다”고 설명했다. 해당 버스 기사 또한 억울함을 호소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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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는 “정상적인 감속에 승객이 두 손 놓고 있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며 “혹시 아프시면 연락 달라고 했는데 다음 날 경찰서 신고하셔서 안전운전 불이행 벌점 부과 통보 받고 왔다” 밝히며 “잘못되면 시내버스 20년 무사고 깨지고 개인택시 꿈도 사라지고 6인 가족 생계에도 위협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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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변호사는 “‘뺑소니’라는 것도 이해가 안 간다”면서 “어린이였다면 ‘뺑소니’로 문제될 수 있지만 이건 완전히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버스 기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재차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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